한미정밀화학은 연구개발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으로 글로벌 의약품 원료물질 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
한미정밀화학은 동종 업계 최고 수준(인 매출액 대비 7% 이상)의 R&D 투자로 의약품
원료물질 개발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1984년 국내 최초로 세파계 항생제인 Cefotaxime을
개발한 이래, Ceftriaxone (1987),Gemcitabine (2005) 등을 유수의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 수출하였으며, 앞으로도 저분자 및 펩타이드, Oligonucleotide 의약품에 대한 끊임없는
창조와 혁신, 적극적인 투자로 인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 건강한 사회에 기여하는 글로벌
원료의약품 선도 기업으로 성장해나갈 것입니다.
연구소 조직 소개
연구소
01합성연구
Oligonucleotide 합성 연구
원천기술 개발을 통한 Peptide 합성 연구
PEG linker, PEGylation 합성 연구
바이오 원료 의약품 정제 공정 연구
원료의약품 (API) 합성 개발 연구
공정개발(현장화 및 허가 관련 연구)
02분석연구
A-QbD 기반 분석법 개발
Impurity profile 연구 및 표준품 설정
유전독성 연구 및 In-silico study
CTD 자료 준비
03기술영업
자사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일본 특화된 원료의약품(Cephalosporin APIs, General APIs) 및 신규 기술 개발 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