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인사말

한미정밀화학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미정밀화학 대표이사 임종훈, 장영길

한미정밀화학은 ‘인간존중’과 ‘가치 창조’라는 창업정신을 바탕으로, 30년 넘게 API (원료의약품)을 생산하고 수출한 API 전문 기업으로서, 우수한 연구인력과 생산설비, 품질관리 시스템을 근간으로 미국, 영국, 독일, 호주, 일본 등, 주요 선진국에 대한 cGMP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cGMP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40여 개국 제품 수출을 통해 제약산업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해 왔습니다. 창립 이후 한미정밀화학은 세파계 항생제 전문 기업으로서 전 세계 세파 시장을 선도하여 왔으며, 비세파 제품에서도 허들 제법 특허들을 극복해 낸 차별화된 기술력과 초고순도의 품질을 바탕으로 일본 원료 시장 적극 공략함으로써 기존의 세파 전문 기업을 넘어 일반 제네릭 API 전문 기업으로서의 면모도 구축하여 왔습니다. 또한 mRNA 백신에 들어가는 lipids 및 핵심 NTP 물질 개발에도 성공하였습니다. 이러한 물질들은 기존의 합성기술과는 차별화된 기술로서 한미정밀화학의 또 다른 역량을 보여 준 사례입니다. 이처럼 당사는 제네릭 API 사업뿐만이 아니라 보다 더 넓은 영역에서 제약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모습으로 진화할 것입니다. 이제 저희를 포함한 임직원 모두는 시장을 선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 창출 노력을 꾸준히 경주할 것이며, 변화하는, 혁신하는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시장에 보여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성공하는 한미정밀화학의 발전해 가는 모습을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